박춘자 관리사님, 덕분에 마음 편한 산후조리였습니다
둘째 출산 후 산후도우미를 알아보며 굿맘굿베이비를 통해 박춘자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복덩이 같은 분’을 만나서 감사한 4주였습니다.
첫날부터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아기 케어는 물론 산모의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셨어요.
신생아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셔서 아기 상태가 조금만 달라도 바로 알아차리시고 대응해주셔서,
처음엔 초보맘으로 불안했던 제가 점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말없이 조용히 챙겨주시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던 점이에요.
식사 준비도 정성 가득, 입맛에 꼭 맞춰주셔서 덕분에 입맛 없는 산후 기간도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청결, 음식, 케어,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던 박춘자 관리사님과 함께한 시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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