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로 안심을 준 김은미 관리사님

첫 출산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김은미 관리사님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매일 아기 돌봄을 꼼꼼히 해주시고, 저를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진심 어린 미소와 친절한 말투 덕분에 하루하루가 힘이 되었답니다.
굿맘굿베이비의 세심한 배려와 김은미 관리사님의 진심 덕분에 행복한 산후 생활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