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후, 제게 오아시스 같은 시간이었어요(호미자 관리사님 후기)
제가 나이가 있어서 둘째를 낳고 몸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마음까지 힘든 시기였어요.
호르몬 변화로 기분이 오락가락할 때,
호미자 관리사님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산후우울증은 1도 없이,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들을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기에게 노래를 많이 불러주시고,
수유 텀을 잘 잡아주시며,
수유 후에는 아기 소화를 돕기 위해 놀이와 대화를 많이 나눠주셔서
아들이 꺄르르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그 모습을 보며 저도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갈 때도
호미자 관리사님 덕분에 든든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20일만 이용하려 했지만,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길과 편안한 관리 덕분에
결국 60일 연장 이용을 하게 되었네요.
호미자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굿맘굿베이비 덕분에 둘째 육아의 시작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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