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처음이신가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굿맘굿베이비를 선택했어요
후기란이 있는 줄 몰랐네요~
옆집 언니에게 굿맘굿베이비를 소개해주려고 들어왔다가,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육아는 처음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낯설고 두렵기만 했고,
남편과 저 둘 다 각자의 일로 바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 시기엔 정말 모든 게 총체적 난국이었답니다.
그러던 중 네이버에서 여러 업체들을 찾아보다가 굿맘굿베이비를 알게 되었고,
김지선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 건 정말 지난 해 제일 잘한 선택 중 하나였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김지선 관리사님은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이 아니라,
저희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어떻게 다뤄줘야 정서적으로 더 안정될 수 있는지,
엄마로서 제가 어떤 태도를 가지면 좋은지까지 정말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어느 날은 제가 지쳐서 눈물만 맴돌던 날도 있었는데, 따뜻하게 말 걸어주시고 토닥여주시던 그 손길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김지선 관리사님, 그리고 굿맘굿베이비 덕분에 저희 가족은 한층 더 단단해졌어요.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을게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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