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없는 찐 후기(한희숙 관리사님 감사해용^^)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남편이 불편해할까봐..나랑 안맞을까봐..걱정많은 ㅎㅎ
아이케어를 배웠고요~
빨래에 멘탈케어까지~~~정말 모든걸 해주셨어요~
정말 저의 은인이세요~
늘 조용히 움직여주시고 남편은 관리사님이 아기와 놀아주는걸 보구 배워서
신생아가 소리내며 웃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아이가 점점 편안해하는걸 보며 행복했답니다.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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