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은숙 관리사님 그동안 무지하게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관리사님이 오신지 벌써 17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얼마 안남아서 너무 아쉽네요~
그동안 엄마처럼 따뜻하게 정성껏 돌봐주셔서 회복도 빨리되었어요
산모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해주시구
큰애도 사랑으로 끝까지 봐주시고 전 운이 좋았어요 마음이 따뜻하시구
사랑스럽게아기봐주셔서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제가 예민한 성격인데도 불구하구 잘맞쳐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아마 몸도 마음도 빨리 회복된것 같아요~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고맙습니다.
관리사님에 사랑덕분에 우리 아기도 무럭무럭 잘자랐어요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울증 있을때도 대화로서 풀어주시고 힘들때 너무 힘이되었어요 아시죠?^^
항상 건강하세요~가시가도 전인데 벌써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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