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관리사님 완전 추전합니다.
이모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남편과 제가 둘 다 처음이라서 아기한테 많이 서툴고 했는데 옆에서 많이 봐주신 덕분에 지금은 아기랑 가까워진 기분이에요,,,! 이모님이 아기를 너무 잘 봐주시고 저희가 안고있으면 아기가 많이 울었는데 이모님이 봐주실때는 아기가 안울고....편안해했어요..너무 신기했어요ㅠㅠ 그리고 식사도 항상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셔서 먹을때마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고 정말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더 맛있었어요!! 같이 지내는동안 아기 너무 잘봐주시고 정말 든든했습니다... 내일부터는 혼자 해야하는데 벌써 막막하네요^^..... 주변 지인에게도 많이 추천했어요!! 감사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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