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를 가족처럼 돌봐주신 이현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이현자 관리사선생님은 아가를 먼저 생각해 주시고,
작은 변화까지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매 순간 함께해 주셨어요.
수유와 수면 리듬을 안정적으로 잡아 주시고, 부모로서 필요한 팁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10일 동안 우리 집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꽉 채워졌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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