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미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출산 후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는데, 정영미 관리사님께서
오신 첫날부터 따뜻한 미소로 저를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케어해 주셔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기 돌보는 일에 익숙하실 뿐만 아니라, 산모인 저에게도 늘 먼저 상태를 물어봐
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잘 챙겨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아기 목욕이나 수유 자세,
트림 시키는 법 등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초보맘으로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유지해 주시고, 아기에게도 정성껏 사랑을 담아 돌봐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산후기간 동안 큰 걱정 없이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정영미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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