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도 믿고 맡긴 박춘자 관리사님, 역시 최고셨어요
첫째, 둘째 때 경험이 있다 보니 산후도우미에 대한 기준이 나름 생겼는데,
셋째 산후조리는 박춘자 관리사님 덕분에 마음 편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경력에서 오는 여유와 노하우가 느껴졌고, 아기 돌보는 손길 하나하나가 믿음직스러웠어요.
특히 아기 컨디션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제가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셋째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식사도 알차게 챙겨주시고, 필요한 말은 조용히 건네주시면서도 배려 깊게 도와주셨어요.
무엇보다 제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경험 많은 관리사님을 원하신다면 저는 박춘자 관리사님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셋째 엄마로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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