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후기
아가 보다가 굿맘굿 관리사님 생각나서 쓰게 됐네요
늦은 나이에 힘들게 낳은 아가인데요
관리사님이 많이 힘을 주셨어요
좋은 얘기도 잘 해주셨고.. 쓰다보니 더 생각이 납니다..
아가를 무척 예뻐 하시고 친절하셨어요
하루는 지쳐서 잠들었는데 간식으로 오뎅꼬치를 해주셨어요..
잘 해드리고 싶었는데.. 피곤하고 우울증까지 겹치니 아무것도 먹고 싶지도 않았고 제가 까칠하게 대한 것 같은데도 친언니처럼 잘 해주셨답니다
그때 해주신 오뎅꼬치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언니~고마웠어요~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셔서 후기만 씁니다~
늦은 나이에 힘들게 낳은 아가인데요
관리사님이 많이 힘을 주셨어요
좋은 얘기도 잘 해주셨고.. 쓰다보니 더 생각이 납니다..
아가를 무척 예뻐 하시고 친절하셨어요
하루는 지쳐서 잠들었는데 간식으로 오뎅꼬치를 해주셨어요..
잘 해드리고 싶었는데.. 피곤하고 우울증까지 겹치니 아무것도 먹고 싶지도 않았고 제가 까칠하게 대한 것 같은데도 친언니처럼 잘 해주셨답니다
그때 해주신 오뎅꼬치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언니~고마웠어요~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셔서 후기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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