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김윤경 관리사님~감사했어요~ 박지우 206 0 김윤경~관리사님이 아니였더라면 힘들었을 거에요.. 친구들도 소개해 주려구요.. 너무 친절하셔서 옆집 언니 같았어요^^ 굿맘굿 번창하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