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강현주 관리사님 응원합니다
저는 아이를 조금 작게 낳았어요
모유도 분유도 먹는양이 다른 아이들 보다
정말 작게 먹고 자주 먹었어요
한시간에 한번씩 먹인거 같아요
손목은 벌써부터 시끈거리고 아이 안는것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3주 정도 지나니까 차츰 좋아지고 살도 조금씩 찌네요 ㅎ
엄마되는게 정말 쉽지 않아요!
저는 불안감이 조금 심하게 와서 몸조리를 하기 힘들었어요ㅠ
그런데도 이모님 저에게 긍정의 힘을 실어 주시네요ㅎㅎ
저는 마음의 안정이 제일 힘들었던 산모 였는데 우리 이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ᆢ눈물도 왜 갑자기 많아지고ㅠㅠ
신랑다음으로 마음을 많이 나눈것같아 고마울 따름입니다ᆢ
밥 생각도 전혀 없고 걱정만ㅠㅠ
눈덩이처럼 커져 갔는데ᆢ누구나 격을수 있다며 기쁜 마음으로 제 마음을 돌려주셨네요
호르몬 때문이래요
여러 산모님들도 혹시나 해서 글 올려요
우리 함께 이겨내 보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모유도 분유도 먹는양이 다른 아이들 보다
정말 작게 먹고 자주 먹었어요
한시간에 한번씩 먹인거 같아요
손목은 벌써부터 시끈거리고 아이 안는것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3주 정도 지나니까 차츰 좋아지고 살도 조금씩 찌네요 ㅎ
엄마되는게 정말 쉽지 않아요!
저는 불안감이 조금 심하게 와서 몸조리를 하기 힘들었어요ㅠ
그런데도 이모님 저에게 긍정의 힘을 실어 주시네요ㅎㅎ
저는 마음의 안정이 제일 힘들었던 산모 였는데 우리 이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ᆢ눈물도 왜 갑자기 많아지고ㅠㅠ
신랑다음으로 마음을 많이 나눈것같아 고마울 따름입니다ᆢ
밥 생각도 전혀 없고 걱정만ㅠㅠ
눈덩이처럼 커져 갔는데ᆢ누구나 격을수 있다며 기쁜 마음으로 제 마음을 돌려주셨네요
호르몬 때문이래요
여러 산모님들도 혹시나 해서 글 올려요
우리 함께 이겨내 보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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