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김숙영 선생님 감사후기
쌍둥이 제 품에 왔어요~
기쁨도 두배지만 힘든것도 두배 이상입니다ㅜ
밥도 못먹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습니다ㅜ
한명이 황달 수치가 높아서 더 조심스럽게 케어 해야 됐거든요.
황달은 잘먹여야 된다고 선생님께서 하루 종일 안고 제우고 트림시키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매일 열체크 해주시고 손소독 부지런히 해주셨고 힘들어도 마스크 착용도 꼭 해주셨습니다.
항상 할 수 있다.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구요~
두달을 매일 얼굴 보고 지낸 사이 우리는 그 누구보다 신뢰가 높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이일을 오래 하고 싶으시다던 우리 선생님
제가 응원할께요~
기쁨도 두배지만 힘든것도 두배 이상입니다ㅜ
밥도 못먹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습니다ㅜ
한명이 황달 수치가 높아서 더 조심스럽게 케어 해야 됐거든요.
황달은 잘먹여야 된다고 선생님께서 하루 종일 안고 제우고 트림시키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매일 열체크 해주시고 손소독 부지런히 해주셨고 힘들어도 마스크 착용도 꼭 해주셨습니다.
항상 할 수 있다.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구요~
두달을 매일 얼굴 보고 지낸 사이 우리는 그 누구보다 신뢰가 높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이일을 오래 하고 싶으시다던 우리 선생님
제가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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