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로 이광자 이모님 칭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리윈 취소하고 이모님과 한달 지냈어요.
배꼽도 안 떨어지고 황달 수치도 조금 있었지만
이모님께서 잘 대처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고 싶어요.
이런게 인연인듯 싶구요.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도 시켜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파트 단지에 있어 평소엔 가깝다 생각이 들었는데 둘째
출산하고 보니까 싶지 않았어요.
친정도 지방이라 오시기 힘들고.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더 바랄게 없겄네요.
잠투정 심한 우리 둘째 이뻐해 주시고 수유 텀 잘 잡아주셔서
이젠 혼자 볼 계획입니다.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신 우리 이모님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