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관릿사님 깔끔 해요~

임신을 하고 부터 깔끔병이 생겼어요ㅎ
손도 여러번 씻고 집도 정리정돈에 손에 껍질이 벗겨 질 정도로 청소만 하게 되었어요ㅠ
출산을 하고 나서 몸이 힘들어서 조금 느슨해 졌어요
정말 다행이죠
그런데 김윤경 이모님도 깔끔 하시네요
젊으시고 외모도 깔끔 멋쟁이 시구요
3주를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저희 엄마 누룽이도 끊여 주시고 감사함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좋은 인연이 되어주신 우리 이모님 언니ㅎㅎ~~ 
너무 젊으셔서~~앞으로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