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 하나하나에서 정성이 느껴졌던 김춘혜 관리사님
김춘혜 관리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돈되고 따뜻한 느낌의 분이셨어요.
조용하지만 꼼꼼하게, 말없이 움직이시는데
집안 공기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아기 목욕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해주시고,
산모인 저를 위한 따뜻한 미역국은 정말 감동
청소도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제 상태에 맞춰 ‘과하지 않게’
딱 필요한 만큼의 말과 돌봄을 해주셔서 정서적으로 너무 편안했어요.
청결함과 배려가 필요한 산모님들께 김춘혜 관리사님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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