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웃음꽃! 장영순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 우울감이 사라졌어요~
출산하고 멘붕이었던 저에게 진짜 선물 같은 분이 오셨어요.
장영순 관리사님은 하루 종일 유쾌하고 에너지가 넘쳐요!
밥 차려주실 때도 한마디 한마디가 재밌고, 신생아 돌보면서도 노련함 속에 센스가 반짝반짝
아기 트름시키면서 “얘가 아주 기운이 좋다~” 하시는데 어찌나 웃겼는지 ㅋㅋㅋ
하루하루가 정말 웃음과 위로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출산 후 웃고 싶은 산모님들께 장영순 관리사님 진심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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