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순 이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둘째아이라 4주 이용을 했습니다.
오늘 비가 오니 이모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ㅎㅎ
한달 참 짧더라구요.
100일까지 연장 하고는 싶었으나 마음만 굴뚝이였죠ㅎ
참 상냥하시고 대화가 잘 통하시는 분 입니다.
자차 운전 가능하시구요
코로나 때문에 자차가 중요 하잖아요.
이모님 계실땐 집도 반짝반짝 하더니 다시 정리정돈이 안되고
있네요ㅜ
좋은 이모님 만나는 건 정말 행운이네요.
일단 맘이 편해서 잠을 잘 잤어요.
매일매일~~
반찬 걱정없어요.
이모님이 매일 솜씨자랑 해주시니 신랑도 너무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건 우리 복댕이 이뻐해 주신 부분이 제일 좋았고 감사했어요
우리 이모님 다음번 아가도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오는데 커피 한잔 하시면서 여유있는 하루보내세요?
오늘 비가 오니 이모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ㅎㅎ
한달 참 짧더라구요.
100일까지 연장 하고는 싶었으나 마음만 굴뚝이였죠ㅎ
참 상냥하시고 대화가 잘 통하시는 분 입니다.
자차 운전 가능하시구요
코로나 때문에 자차가 중요 하잖아요.
이모님 계실땐 집도 반짝반짝 하더니 다시 정리정돈이 안되고
있네요ㅜ
좋은 이모님 만나는 건 정말 행운이네요.
일단 맘이 편해서 잠을 잘 잤어요.
매일매일~~
반찬 걱정없어요.
이모님이 매일 솜씨자랑 해주시니 신랑도 너무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건 우리 복댕이 이뻐해 주신 부분이 제일 좋았고 감사했어요
우리 이모님 다음번 아가도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오는데 커피 한잔 하시면서 여유있는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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