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관리사님 이용후기
이제 둘째가 40일 되어가는 남매맘입니다
첫째때는 산후도우미 이용안하고 남편과 지지고 볶고
힘은 힘데로 들고 감정은 감정대로 상했던 기억이 있던지라 둘째는 무조건 쓴다! 였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에 오신 박미경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환복에 손씻으시고 둘째 자고 있는거 확인하시더니 밤새 쌓인 빨래 세탁기 바로 돌리시고
싱크대 너저분한 설겆이 젖병 세척 소독까지 일사천리 끌내시고 건조대 있던 수건 저희가 개는 모양 한번 보시더니 그대로 해주시는 눈썰미는 기본에
맛난 음식 만들어주셔서 4주간 너무 행복했어요
입맛 까다로운 울 첫째도 관리사님이 해주신 음식 잘 먹었답니다
4주간 편히 쉬었으니 이제 현실육아 감당하러 갑니다
ㅠㅠ
박미경관리사님 4주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첫째때는 산후도우미 이용안하고 남편과 지지고 볶고
힘은 힘데로 들고 감정은 감정대로 상했던 기억이 있던지라 둘째는 무조건 쓴다! 였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에 오신 박미경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환복에 손씻으시고 둘째 자고 있는거 확인하시더니 밤새 쌓인 빨래 세탁기 바로 돌리시고
싱크대 너저분한 설겆이 젖병 세척 소독까지 일사천리 끌내시고 건조대 있던 수건 저희가 개는 모양 한번 보시더니 그대로 해주시는 눈썰미는 기본에
맛난 음식 만들어주셔서 4주간 너무 행복했어요
입맛 까다로운 울 첫째도 관리사님이 해주신 음식 잘 먹었답니다
4주간 편히 쉬었으니 이제 현실육아 감당하러 갑니다
ㅠㅠ
박미경관리사님 4주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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