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친정엄마 김춘헤 관리사님
둘째가 예정보다 일찍 나와서 작았었어요ㅠ
출산전까지
기다리는 동안 무척 설랬거든요
왜냐면 바라던 딸이였기에 ㅋ
근데 좀 일찍 나오는 바람에 작게 태어나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어요
그런데 김춘헤관리사님이 오셔서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친정엄마가 정성스럽게
해주신 집밥처럼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관리받는동안 무척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산전까지
기다리는 동안 무척 설랬거든요
왜냐면 바라던 딸이였기에 ㅋ
근데 좀 일찍 나오는 바람에 작게 태어나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어요
그런데 김춘헤관리사님이 오셔서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친정엄마가 정성스럽게
해주신 집밥처럼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관리받는동안 무척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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