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금·홍은영 관리사님,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25일 감사합니다

이연금 관리사님 홍은영 관리사님
그간 같이 지낸 정이랑은 별개로 아이케어, 산모케어에 힘써주시는 게
눈에 너무도 잘 보여서 마음 놓고 편안하게 지낸 25일이었어요
친정엄마 같은 느낌을 많이 주셨거든요.

전문가님들 덕에 많이 배웠어요
모든 관리사님들이 이 두분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예쁘게 키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