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경산모에 터울이 짧아 걱정이 많았는데,
굿맘굿베이비를 통해 김영순 관리사님을 만나 정말 든든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뵌 순간부터 따뜻한 말투와 아기를 향한 애정 어린 손길이 느껴져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어요.
아기가 자주 깨도 늘 다정하게 돌봐주셔서 밤잠도 푹 잘 수 있었고, 산모인 저를 위해 늘 먼저 배려해주셨어요.
음식 솜씨도 정말 좋으셔서 매 끼니가 기다려질 정도였고, 빠르고 깔끔한 살림 덕분에 산후조리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이모님의 정성과 사랑 덕분에 아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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