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옥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홍옥준 관리사님은 아기를 정말 이뻐하시고 집안일을 깔끔하게 하시는 편이세요. 특히 과일을 식초로 씻어주셔서 섬세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가끔은 집에서 직접 재료를 가져오셔서 요리해주실 때는 감동도 받았습니다.
첫째 둘째가 하원하고 하교하고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간식도 차려주시면서 힘드신데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건네셨어요.
관리사님과 함께 한 시간들 참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가끔은 집에서 직접 재료를 가져오셔서 요리해주실 때는 감동도 받았습니다.
첫째 둘째가 하원하고 하교하고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간식도 차려주시면서 힘드신데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건네셨어요.
관리사님과 함께 한 시간들 참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