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옥준 관리사님 찐 후기^^
안녕하세요.
친정엄마보다도 더 엄마같은 마음으로 저화 아이를 케어해주셔서
한달동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음식솜씨는 물론이고 아이를 케어함에 있어도 아이를 얼마나 소중히 아껴주시고 사랑을
듬뿍주시던지^^ 제가 다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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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정엄마보다도 더 엄마같은 마음으로 저화 아이를 케어해주셔서
한달동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음식솜씨는 물론이고 아이를 케어함에 있어도 아이를 얼마나 소중히 아껴주시고 사랑을
듬뿍주시던지^^ 제가 다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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