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의 두려움을 덜어준 든든한 동반자(남미순 관리사님)

2주신청했는데 3주로 할걸 너무 아쉬울만큼 만족스러운 관리사님이 와주셨습니다.
아가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고,
무엇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집안일을 맡아 해주셨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알아서 척척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놀랐습니다.
초보맘이라 관리사님께 아기케어에 관련된 다양한 팁을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서툰 엄마라, 아기와 혼자 있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시간상관없이 산모의 불안함을 재워주기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까지도 아기와 산모를 위해 애써주신 남미순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